종합
조선일보
2026-07-29T15:47:00
10년 만에 깨어난 ‘최고위험 단층’… 단수·정전에 대피소도 멈췄다
원문 보기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최소 14명이 사망했다고 교도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아직 실종 상태인 사람들이 있고, 구조된 사람 중에도 중상자가 있어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시간과의 싸움이 되고 있다”며 “현장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생명을 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자위대를 현장에 급파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