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9T06:00:00

투자 대세된 모바일… 편리성 이면에 부작용도 [AI금융의 과제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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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금융이 투자 문화도 바꿔 놓았다.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 투자 진입장벽을 낮춘 데 이어, 최근엔 퀀트·로보어드바이저(RA) 등 인공지능(AI) 자산관리 서비스가 투자 판단과 자산 배분 영역까지 파고들고 있다. 투자 무게중심이 영업점 상담에서 모바일 플랫폼과 알고리즘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5월(22일 기준) 개인투자자가 유가증권·코스닥에서 MTS 등 무선단말로 체결한 거래액은 총 2999조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전체 거래액 4562조원의 65.7%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