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1T15:46:00

7월부터 수도권 전철 대용량 보조 배터리 갖고 못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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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수도권 전철에 스마트폰·노트북 충전용 대용량 보조 배터리(160Wh 초과)를 비롯해 리튬배터리가 장착된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등을 갖고 탈 수 없게 된다. 비행기에 적용되는 배터리 반입 기준과 비슷한 규정이 전철에도 도입되는 셈이다. 하지만 보조 배터리는 승객이 가방에 넣고 탈 경우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