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 오석진 "모든 학생들 차별없이 성장하도록 돕는다"
원문 보기[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오석진 6·3대전시교육감 선거 후보는 18일 모든 학생들이 차별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격차 제로(ZERO) 프로젝트 를 공약으로 발표했다.아이의 미래가 부모의 경제력이나 거주 지역에 따라 정해지는 현실을 타파, 모든 학생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동등한 교육 기회를 누리도록 공교육이 책임을 지겠다는 구상이다.프로젝트 핵심은 ▲동·서 교육격차 해소 ▲저소득·다문화 가정 지원 확대 ▲특수교육 및 장애학생 지원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교육복지 등이다.구체적으로 동·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동구와 대덕구를 글로벌 IB(국제 바칼로레아) 특구 로 지정한다. 또 학생들 재능과 관심사, 적성에 따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공립학교 매그닛 학교(Magnet School) 를 운영, 지역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높인다.또 경제적 격차에 따른 교육 소외 차단을 위해 방과후 학습 바우처 확대 를 추진하고 AI 기반 학습 분석 시스템을 도입, 기초학력을 정밀진단, 필요 학생에게 1대 1 보조교사 연계 로 학습 결손을 원천 차단한다.특수교육 분야의 혁신적인 강화 대책도 마련, 특수교사와 통합교육 지원 인력을 대폭 확대하고 장애학생을 위한 맞춤형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으로 무장애(Barrier-Free) 교육환경 을 조성한다.아울러 대전 과학기술 역량을 활용한 ‘AI 기반 교육복지 시스템 을 구축하고 365 교육복지 안전망 을 마련, 학습 중단 위기 학생, 돌봄 취약 학생, 특수교육 대상 학생 등을 AI로 더 촘촘하게 지원한다.오석진 후보는 교육은 경쟁 이전에 기회의 문제이다 며 지역·계층·장애의 벽을 넘어 대전의 모든 아이가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가장 공정한 교육도시를 실현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