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5-12-20T18:00:00

미리보는 ‘바이로이트 150주년’… 개막곡은 바그너 대신 베토벤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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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름 열리는 독일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열기가 벌써 뜨겁다. 11월 30일 오후 2시(현지 시각) 시작된 온라인 티켓 판매는 몇 시간 만에 마감됐다. 혹시나 그 시간에 맞춰 축제 웹사이트에 로그인했지만 티켓 구경도 못 해봤다. 2026년은 바이로이트 축제 150주년이라 출연진이 화려한 데다 프로그램도 특별하기에 전 세계 바그네리안(바그너 음악 팬)이 모여든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