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0T15:39:00

출연진보다 잘 뛰며 찍네… 촬영 감독님은 러너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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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을 질주하고, 북극 위를 달린다. 얼마 전 종영한 예능 ‘극한84’는 극한 환경에서 42.195㎞를 달리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기안84(본명 김희민·42)와 연예인 러너 1위 타이틀을 갖고 있는 배우 권화운(37) 등이 함께 극한 마라톤에 도전한다는 내용이다. 북극 얼음 위와 사막 모랫길을 달려 마라톤을 완주하는 이들의 모습은 감동과 동시에 이런 질문을 자아낸다. “그런데 카메라 감독들은 어떻게 찍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