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6T10:12:10
호르무즈 봉쇄에 보험사 ‘비상’… 해상보험 규모 1.7조
원문 보기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보험사가 부담해야 할 선박·적하보험 규모가 1조70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쟁 장기화 시 보험업권의 손실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6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국내 보험사가 부담하고 있는 선박·적하보험 잠재 보험금 규모는 총 1조6863억원이다.보험 대상별로 보면 선박보험이 9796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적하보험이 7067억원이다. 선박보험은 선박 자체가 전쟁이나 충돌 등으로 손상될 경우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이다.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