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3T15:45:00

“산단에 태양광 구축… 1인당 연 100만원 에너지 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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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66) 경남 창원시장은 3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산업단지 공장 지붕에 태양광 설비를 짓고 해상 풍력 단지를 조성해 제조업 도시 창원을 ‘청정에너지 수도’로 바꾸겠다”고 했다. 강 시장은 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 수익을 근로자와 나누는 ‘에너지 복지 연금’도 도입하겠다고 했다. 강 시장은 기업인 출신으로 재선 국회의원과 한국남동발전 사장을 지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당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