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9T06:00:00
영업정지 위기 맞은 롯데카드, 신용등급 부담까지 ‘이중고’
원문 보기대규모 고객정보 유출로 영업정지 위기를 맞은 롯데카드가 신용등급 하락 압력까지 받고 있다. 핵심 지표가 이미 신용평가사의 등급 하향 기준을 밑도는 가운데 영업정지가 현실화할 경우 실적 회복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31일 정례회의에서 롯데카드 정보유출 사고 관련 제재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발생한 해킹 사고로 롯데카드 고객 297만명의 정보가 유출된 데 따른 조치다.앞서 금융위는 지난달 25일과 이달 23일 안건검토소위원회를 열고 제재 수위와 적용 범위를 논의했다. 소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