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8T08:55:17
[단독]총량규제 예외...5대 은행, 팰루시드 5000억 잔금대출 허용
원문 보기5대 은행이 경기 수원시 매교역 팰루시드 사업장에 총 5000억원 규모의 잔금대출을 공급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팰루시드 외에도 올해 입주가 예정된 단지의 잔금대출에 대해선 은행별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은 매교역 팰루시드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각 1000억원씩 총 5000억원 규모의 잔금대출을 취급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이 대출을 은행별 가계대출 총량 관리 실적에 반영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날 오후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주재로 5대 은행 여신담당 부행장과 집단대출 관련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