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4-14T00:17:00

청주 '식당 LP가스 폭발' 피해 300건 육박…신고 늘어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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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13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폭발 사고 여파로 깨진 창문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13일 청주 봉명동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LP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한 피해 신고 건수가 300건 가까이 접수됐습니다. 오늘(14일) 청주시에 따르면 전날 밤 9시까지 신고된 피해는 총 292건(아파트 126건·주택 101건·상가 33건·차량 32건)입니다. 식당 맞은편의 A 아파트단지에서만 전체 7개 동 중 5개 동(370여 세대)이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져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이재민 4명(3세대)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2명(1세대)은 흥덕초등학교 임시 시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나머지 2명은 친인척 집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전날 오전 4시 청주시 봉명동의 한 3층짜리 상가건물 1층 식당에서 LP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그 충격으로 일대 주민 16명이 유리 파편 등에 맞아 부상했습니다. 또 인근 아파트·상가·차량 유리창이 깨지고 내외부가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주 A(40대) 씨가 다른 음식점으로 신장개업하기 위해 지난 10일 가스 시설을 새로 공사한 뒤 사고 하루 전에 첫 영업을 개시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