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03:54:51

與 조희대 때릴때 웃는 野... 삼권분립 침해 연일 맹공 퍼붓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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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면서 국민의힘과의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이 가장 큰 배경으로 지목된 가운데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 문제를 둘러싼 여야 충돌도 지지율 하락의 배경 가운데 하나로 거론된다. 이를 고리로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조 대법원장 압박을 삼권분립 침해로 규정하고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24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정당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보다 4.5%포인트(p) 오른 37.6%를 기록했다. 반면 민주당은 6.0%p 떨어진 41.9%에 그쳤다. 직전 조사에서 14.8%p까지 벌어졌던 양당 격차가 불과 한 주 만에 4.3%p로 좁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