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00:34:35

지소연에 걸스데이(생리)냐 심판 망언, 선수협도 나섰다 수치심 안긴 만행... 심판 퇴출·중징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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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최근 WK리그 경기 중 불거진 심판의 성희롱 발언 논란과 관련해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여자축구연맹에 엄중한 대처를 요구했다. 문제가 된 경기는 지난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맞대결이다. 전반 30분경 수원FC 공격수 지소연이 배선영 주심에게 항의하며 경기가 약 4분간 중단됐다. 수원FC 구단 등에 따르면, 지소연은 주심이 얘가 초반부터 예민하다. 생리하나 봐 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듣고 문제를 제기했으며 이 과정에서 경고를 받았다. 당시 주심은 생리 라는 직접적인 단어 대신 이를 뜻하는 은어인 걸스데이 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