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5T15:57:00

압송된 마약왕, 그 뒤엔 숨은 중독자 6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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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으로 불린 박왕열(48)이 25일 한국으로 강제 송환됐다.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그는 곧바로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로 압송돼 조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