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0T06:20:00

“보험금 준다더니”… 지급거절, ‘흥국’·‘메리츠’ 민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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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사는 A씨는 최근 무릎을 크게 접질리면서 거동에 불편을 느꼈다. 의사 소견에 따라 병원에 7일간 입원했지만 막상 돌봐줄 가족이 없어 간병인을 고용했다. 과거 들었던 보험이 있던 만큼 부담을 덜었다 생각했지만, 정작 보험사는 입원 7일 중 3일치만 지급하겠다고 통보했다. 계속 입원이 필요한 상태로 보기 어렵고 나머지는 통원으로 치료할 수 있었다는 이유였다. A씨가 약관에 그런 제외 조항이 없다고 항의하자 보험사는 이의가 있으면 의료 자문을 의뢰하겠다고 맞섰다. 보험업권이 수익성이 높은 건강보험 판매를 확대하는 가운데 보험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