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9T10:36:55
구글 두뇌 장착한 ‘시리 AI’…애플, WWDC서 플랫폼 에이전트 반격
원문 보기애플이 8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에서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 2026)에서 구글 제미나이 모델을 기반으로 개편된 음성 비서 ‘시리 AI(Siri AI)’를 사전 공개했다. 새로운 시리는 사용자의 과거 대화 맥락을 기억하고 기기 화면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복잡한 명령을 수행하는 개인 맞춤형 비서로 재탄생했다.시리 AI는 이메일, 메시지, 사진 등 기기 내 여러 앱에 흩어진 ‘개인적 맥락(Personal Context)’을 스스로 파악해 필요한 정보를 추적하는 능력을 갖췄다. 친구가 보낸 메시지 속 주소를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