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3T23:35:25

송창식 슬픈 감정 몰라 가정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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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창식(79)이 굴곡진 가정사를 털어놓는다. 송창식은 오는 5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에 출연해 가난했던 어린 시절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송창식은 가족 간에 가까운 유대가 없다 라고 말문을 연다. 경찰이었던 아버지는 6·25 전쟁에 참전한 후 송창식이 어렸을 때 군 복무 중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송창식이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쯤 집을 떠났다고. 송창식은 부모님이 없으니 할아버지, 삼촌 집을 돌아가면서 살았다 며 항상 더부살이하다 보니 가족끼리 아기자기하게 애정을 갖고 사는 삶이 아니었다 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