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3T11:14:54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 “물가·성장·안정… 균형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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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차기 총재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이 지명되면서 통화정책의 방향이 ‘완화’에서 ‘긴축 가능성’으로 이동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1500원선을 넘나드는 등 대외 충격이 확대된 상황에서 새 총재의 정책 판단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이 클 수밖에 없어서다.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전날 대통령실은 브리핑을 통해 신 후보자를 차기 한국은행 총재로 지명했다. 내달 20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후보자를 지명해 시장 불확실성을 최소화했다. 대통령실은 신 후보자에 대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