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20T20:00:03

더 높아지는 대출 문턱…中企 연체율도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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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가 맞물리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가계와 기업 모두 금융권에서 자금을 조달하기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은행들이 이미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심사를 강화한 데 이어 연간 대출 한도까지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서다.또 중소기업의 신용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본격적인 금리인상기에 돌입하면서 취약·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