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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5T00:05:00
강남엔 이미 달리고 있다…중국 로보택시 3강, 한국서 맞붙나
원문 보기3개국 60여개 도시 진출…로보택시 1800대 운영 포니.ai 강남 시험운행·바이두 K-City 진입 준비 韓 업계 실제 서비스까지 시간…국내 데이터는 우위 중국 자율주행 기업 위라이드가 한국을 차기 진출 후보지로 재차 지목했다. 중국 포니.ai의 기술을 도입한 로보택시가 서울 강남에서 시험운행 중이고 바이두도 국내 진입을 준비하는 가운데, 위라이드까지 가세하면 중국 주요 로보택시 기업들의 한국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토니 한 위라이드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호주와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를 잠재적인 신규 진출시장으로 제시했다. 한 CEO는 호주 규제당국과 진출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한국과 일본 등도 후보시장으로 언급했다. 유럽 국가들과도 추가 진출을 협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