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12T02:02:24
"취직시험보니 실업자 됐다"…청년 실업률 5년반만에 최대폭↑(종합)
원문 보기지난달 국가직 7급 공채 시험장을 빠져나온 김모(27)씨의 손에는 4년째 같은 수험서가 들려 있었다. 대학을 졸업한 지 1년 반. 그사이 김씨의 통계상 신분은 취업준비생에서 ‘쉬었음’으로, 다시 ‘실업자’로 바뀌었다. 원서를 넣고 시험장에 앉는 순간 비로소 구직활동을 하는 것으로 잡히기 때문이다. 김씨 같은 청년들이 노동시장 문턱으로 돌아오면서, 역설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