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2T18:00:00
출생률 반등의 숨은 공신 ‘갓숙자’를 아십니까
원문 보기‘공직자는 영혼이 없다’는 말은 조롱일까요, 칭찬일까요? 보통은 권력이 바뀔 때마다 바람보다 먼저 누워서, 소신도 책임감도 없는 복지부동이라서 조롱하는 뜻으로 쓰입니다만, 이 여성은 다릅니다. 누가 정권을 잡느냐에 상관없이 국민만 바라보며 정책을 만든 공직자였기에 “나는 영혼도 이념도 색깔도 없는 공무원이었노라” 당당하게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