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8T10:09:15

삼성·LG, 집 자체를 플랫폼으로…미래 주거시장 선점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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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래 주거 시장 공략에 나섰다. AI와 스마트홈 기술을 결합한 모듈러 주택을 잇달아 선보이면서다. 가전업계 양강 구도가 이제는 ‘스마트 주거 플랫폼’ 경쟁으로 확장하고 있다.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30년 우리나라 모듈러 건축 시장은 약 4조4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AI 가전과 스마트홈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주거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사의 행보는 단순한 신사업 확대를 넘어 미래 주거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AI와 IoT,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