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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4T19:05:00
국힘 지도부 당원직선제 의결 연기
원문 보기27일 최고위서 재논의 방침 후퇴·원점 재검토엔 선 그어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가 추진한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 (이하 당원직선제)를 결론 짓지 않고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지역구를 둔 현역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장 대표 취임 1주년에 맞춰 진행하던 당 개혁작업 속도조절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24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원직선제를 상정하지 않고 당분간 의견수렴을 하기로 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일부에서 (당원직선제에 대한) 진정성이 왜곡되는 상황에 결론을 내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판단이 있었다 며 다음 최고위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합리적 방안을 찾아 다음 최고위에서 논의하자 고 말했다고 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