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6T22:07:42

[동인문학상] 3월 독회, 본심 후보작 심사평 전문

원문 보기

올해로 57회를 맞은 동인문학상은 독자와 함께 하는 한국 문학의 축제입니다. 매달 독회를 통해 추천작을 쌓아 올린 뒤 연말에 그해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동인문학상 심사위원회(정명교·구효서·이승우·김인숙·김동식)는 최근 서울 종로구 운니동 ‘송죽헌’에서 월례 독회를 열고 작년 12월과 올해 1월 출간된 소설을 검토했습니다. 3월 독회 추천작은 김유나 소설집 ‘믿을 수 있을 만큼의 진실’(창비)과 반수연 소설집 ‘파트타임 여행자’(문학동네)입니다. 반수연의 작품은 작년 9월 출간작이지만, 뒤늦게 본심에 합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