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3T05:59:41

상간녀와 야한 문자 주고받은 남편 용서… 2년 지나도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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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바람을 용서했다는 여성이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바람 용서해 본 사람 있어?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2년 전 일어난 남편의 외도를 떠올리며 나는 바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끝까지 아니라고 우겼다 며 남편은 실제로 만나진 않았고 문자만 주고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고 말문을 열었다. A씨의 남편은 블라인드를 통해 알게 된 여성과 개인 연락처를 주고받은 뒤 수위 높은 성적 대화를 이어갔다. 상간녀로 추정되는 여성은 A 씨 남편에게 다른 여자 친구와 함께 있는 상황극을 만들며 몰래 연락을 요구하는 등 노골적인 메시지를 보내는가 하면, 두 사람은 지속해서 음담패설을 주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