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2T08:04:01
[6·3창원]강명상 "정당 아닌 미래 선택해 달라"
원문 보기[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개혁신당 강명상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종료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며 정당이 아닌 사람과 능력, 미래를 보고 선택해 달라 고 밝혔다.강 후보는 2일 대시민 호소문을 통해 뜨거운 햇빛과 비바람 속에서도 저를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지난 13일 동안 창원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고 말했다.그는 시장과 거리, 공장과 아파트 단지 등 삶의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경제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청년 일자리 문제, 교통 불편, 지역 불균형 등에 대한 걱정을 쏟아냈다 며 그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 고 강조했다.또한 창원이 활력을 잃고 청년들이 떠나는 이유는 비전 없는 정치와 실행력 없는 정책 때문 이라며 시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기득권을 위한 정치가 이어져 왔다 고 지적했다.이어 저는 기득권 세력도, 거대한 조직도 없다 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창원을 바꾸겠다는 의지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창원이 과거로 갈 것인지,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 라며 누가 당선 가능성이 높은지가 아니라 누가 창원을 바꿀 사람인지 선택해 달라 고 호소했다.강 후보는 변화는 기다린다고 오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결단하고 책임질 때 만들어진다 며 그 역할을 제가 하겠다 며 지지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