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04T13:44:01

주장 완장 찬 김민재, 제주서 ‘괴물 수비’… 뮌헨, 2대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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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의 핵심 수비수 김민재(30)가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주장 완장을 차고 고국 팬 앞에 섰다. 출전 시간은 35분 가량이었지만, 특유의 전진 수비와 강력한 태클로 존재감을 마음껏 뽐냈다.뱅상 콩파니 감독이 이끄는 뮌헨은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와의 ‘아우디 풋볼 서밋 2026’ 친선경기에서 2-1로 이겼다. 202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