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9T17:14:48

‘알파폴드’ 해체한 구글… 제미나이 중심 범용 AI 개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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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가 단백질 구조 예측 인공지능(AI) ‘알파폴드’를 개발한 전담 조직을 사실상 해체하고 연구진을 다른 프로젝트로 재배치했다. 과학 난제 해결에 집중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제미나이 기반의 범용 과학 AI 개발로 전략을 전환한 것으로 풀이된다.29일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알파폴드 논문 작성에 참여한 주요 연구자 대부분은 지난 1년 사이 딥마인드 내부의 다른 조직이나 알파벳 계열사로 자리를 옮겼다. 딥마인드는 이들이 구글의 AI 서비스 제미나이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비롯해 효소 설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