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1T05:22:48
‘홍명보호’가 MLS 경기장 대신 대학 운동장에서 평가전 치른 사연은?
원문 보기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지난달 31일(한국 시각) 트리니다드토바고를 상대로 5대0 승리를 거둔 장소는 미국 유타주 프로보(Provo)에 위치한 브리검영대(BYU)의 사우스 필드였다. 프로보는 유타주의 주도(州都)인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차로 50여분 떨어진 도시이며, BYU 사우스 필드는 관중석이 4000석밖에 되지 않는 작은 대학교 경기장이다. 이날 관중 3454명이 입장했는데, 개별 좌석 없이 벤치 형태의 길쭉한 스탠드에 옹기종기 붙어앉는 형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