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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6T05:44:46
전고체 배터리 국제표준, 중국 제안 바탕으로 만든다
원문 보기중국이 주도하는 전기차 전고체 배터리 국제표준 제정 작업이 본격화된다. 중국의 전고체 배터리 시험, 평가 체계가 국제표준의 토대가 될 경우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시장의 기술 규칙을 중국이 주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이 제안한 자동차용 전고체 배터리 국제표준이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신규 표준 개발 과제로 채택됐다.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 따르면 이번 표준안은 중국이 주도하고 한국과 일본, 프랑스 등 각국 기술 전문가들이 참여해 마련했다. 전기차에 탑재되는 전고체 배터리의 적용 지침과 시험 항목, 시험 조건 등을 규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토대로 세계 최초의 자동차용 전고체 배터리 국제표준 제정 작업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