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7T20:25:24

미신이다 vs 큰일 앞두고 …결혼 4개월 전 장례식장 조문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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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개월을 앞둔 남성이 친한 친구 장례식에 다녀온 뒤 예비 신부와 갈등을 겪었다는 사연이 화제다. 최근 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결혼 앞두고 장례식장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해? 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결혼을 4개월 앞뒀는데 친한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 며 나한텐 참 소중한 사람이라 장례식장을 다녀왔다 고 밝혔다. 이어 안 그래도 슬프고 너무 괴롭고 힘든데 어머니랑 여자친구가 둘 다 난리 라며 둘 다와 싸웠다. 이게 왜 이럴 일이냐 고 토로했다. A씨는 장례식장 방문을 만류하거나 문제 삼은 이유가 미신·관습과 관련돼 있다고 봤다. 그는 토속신앙이든 샤머니즘이든 종교든 각자가 믿는 것을 따르는 건 존중한다 면서도 타인에게 강요는 안 했으면 좋겠다. 내 잘못이냐 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