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2T04:22:29

위기의 한국을 역전으로 이끈 ‘코리안 사비’ 황인범 “우리가 이길 자격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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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첫 승리의 중심엔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코리안 사비’ 황인범이 있었다. 후반 기습적인 선제 실점에도 황인범은 8분 만에 환상적인 드리블 페이크로 상대 수비와 골키퍼를 완전히 벗겨내며 절묘한 로빙 슛으로 동점골을 터트렸고, 이어 오현규의 극적인 역전골까지 어시스트를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