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5-20T12:36:00

눈물반, 빗물반…PK 실축 지소연, 정말 이기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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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수원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 내고향여자축구단전에서 수원FC 지소연이 동점 찬스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1-2로 뒤진 후반 34분. 수원FC 위민은 천금같은 페널티킥 찬스를 얻었다.골을 넣어 동점이 되면서 승리까지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키커는 베테랑 중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