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1T11:59:33

韓은 광화문으로, 체코는 펍에서 밤샘 응원 열린다... 20년 만의 월드컵에 프라하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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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한국과 체코 축구팬들이 서로 다른 방식의 뜨거운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 팬들이 광화문 거리응원으로 대표팀에 힘을 보탠다면, 체코 팬들은 펍과 스포츠바에 모여 밤샘 응원전을 펼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체코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체코 입장에서 이번 한국전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체코가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20년 만이다. 본선까지 가는 길도 쉽지 않았다. 체코는 이번 월드컵 유럽예선에서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뒤집고 조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후 아일랜드와 덴마크를 차례로 제치고 극적으로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