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9T01:18:47

한병도 개헌돼도 현직 대통령 연임 불가능...野 억지주장 가관

원문 보기

[the300]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발언과 관련해 논란이 커지자 헌법상 대통령 임기 연장을 위한 개헌이 이뤄지더라도 개헌 당시 대통령에겐 적용되지 않는다 며 수습에 나섰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대통령 연임을 하려 한다고 기정사실로 하는 억지 주장이 정말 가관 이라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조 의장의 개헌 언급을 두고 논란이 상당히 확대되고 있는 것 같다 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향후 이어질 개헌 논의에 현직 대통령 연임은 그 대상이 아니라고 의장이 입장을 명확히 했다 며 기자간담회서 한 의장의 답변도 권력 구조 개편을 포함해 개헌이 이뤄지기 위해선 정치 주체 간의 합의와 국민의 선택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취지로 기본 절차를 밝힌 내용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