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3-13T05:28:47

수자원公, 숭실대와 기후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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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기후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숭실대학교와 협력한다. 수자원공사는 13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베어드홀에서 숭실대학교와 기후에너지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교육 협약(MOU)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에너지스쿨 교육과정 참여 ▲전문 인력의 상호 교류 ▲에너지·기후변화 관련 교과과정 개설 및 공동 세미나 개최 등을 추진한다. 교육에 선발된 수자원공사 직원들은 최신 에너지 경제·경영·정책과 기술 동향을 학습하고 이를 현장의 물 에너지 인프라 운영과 사업 추진에 접목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수자원공사는 이번 교육 협력을 통해 확보한 인적 역량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인프라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물 기반 청정에너지 공급 확대에도 집중해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 지원에 기여할 계획이다.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에너지 전문 인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며 산학협력을 통해 에너지 정책과 산업을 아우르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물 기반 청정에너지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