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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7T06:14:42
'인천공항 글로벌 봉사단 23기' 우즈벡 우르겐치서 봉사활동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공사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지역에서 직원들을 파견해 현지주민들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공사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지역에 인천공항 글로벌 봉사단 23기 를 파견해 현지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공사가 지난해 5월 수주한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공항 개발운영(PPP)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특히 우르겐치공항 PPP사업은 공사 해외사업 최초로 100% 단독 운영권을 확보한 전략적 핵심 사업이다.봉사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30명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의료진 20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으며, 봉사단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의료, 교육, 문화교류 등 다방면의 활동을 전개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봉사단은 의료 사각지대인 타슈켄트의대 우르겐치분교를 찾아 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제공했다. 이어 우르겐치 28번 학교에서 현지 학생 920명을 대상으로 국제성모병원 간호사와 인천공항 구조대원에게 배우는 위생교육 을 진행했다.또한 ▲K-푸드 만들기 ▲한국노래 배우기 ▲태권도 격파 ▲한복 체험 등 K-컬쳐와 연계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지 주민들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상용 공사 신사업본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우르겐치 현지 주민들과 마음의 실크로드를 구축한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