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7T21:00:00
최대 순익 찍은 코리안리 상하이지점, 범중화권 재보험 허브 꿈꾼다
원문 보기[2026 금융강국코리아]③- 코리안리 상하이 지점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와 공급망 재편 속 국내 금융권의 해외사업 전략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현지 교민과 지상사 대상 소매금융 중심 모델에서 CIB(기업금융), 우량 로컬 기업, 인프라 금융을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중심으로 체질이 바뀌고 있다. 머니투데이가 K금융의 최전선을 직접 찾아 새로운 성장 모델과 생산적 금융의 실체를 짚어본다. 상하이 푸동지구에는 세 개의 마천루가 나란히 솟아 있다. 진마오타워와 상하이세계금융센터 그리고 중국 최고층 빌딩인 상하이타워다. 코리안리 상하이 지점은 높이 632m에 달하는 상하이타워에 둥지를 틀고 상하이 시내를 내려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