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3-20T00:51:56

남부발전, '미래전환 인재 양성 1기' 핵심 인력 40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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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세계적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력 선발에 나선다.남부발전은 20일 미래전환 인재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 대상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하동화력 폐지 등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준비해 온 혁신 교육 과정이다.남부발전의 미래 성장 동력인 ▲해외사업 ▲재생에너지 ▲신사업 분야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벗어나 실제 사업 개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할 수 있는 사업 자금 조달(PF)·재무 모델 구축·계약서 및 법률 검토 등 전문적인 직무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기초부터 심화·현장 교육을 아우르는 고밀도 맞춤형 교육 체계로 진행될 예정이다.사내 핵심 인재로 발돋움하기 위한 직원들의 참여 열기도 뜨겁다. 총 40명을 선발하는 이번 1기 공모에 총 64명이 지원해 평균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남부발전은 이번 주 교육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명단을 확정한다.선발된 1기 교육생들은 다음달 초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역량 강화 여정에 들어간다.김기홍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이번 1기 과정을 통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탄탄하게 다져 나갈 것 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전환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