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6T02:42:27
트럼프 “무장 30대, 나를 목표로... 이란과는 무관할 것”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 워싱턴 DC의 한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 백악관으로 피신한 뒤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트럼프는 “모든 미국인이 마음을 다잡고 우리 안의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해 나가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했다. 또 “용의자는 캘리포니아주(州) 출신의 ‘아픈 사람’으로 법 집행관들에 의해 완전히 제압됐다”며 “취소된 만찬 행사를 30일 내에 더 크게 개최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만찬은 트럼프가 11년 만에 참석하는 것이라 큰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