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30T10:52:33

김민석, 노태악 후임 제청 지연에 "檢개혁 다음은 사법개혁"…조희대 탄핵 경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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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후보가 30일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제청 지연에 관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가능성을 경고했다.김 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검찰개혁 다음은 사법개혁 이라며 노 전 대법관 후임 제청은 마냥 미루고 9월 퇴임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인선은 진행하는 조 대법원장의 직무유기가 도를 넘었다 고 지적했다.이어 헌법재판관 임명 지연 혐의로 기소된 최상목 케이스와 뭐가 다른가 라며 후임 제청을 즉각 하지 않고 헌정수호 차원의 탄핵을 피할 수 있겠나. 경고한다 고 말했다.증시 변동성 원인으로 지목된 레버리지 ETF에 관해서는 강력하고 엄격하게 시정하고 당의 관련 기구도 민간 시장 전문가 포함 등 확대개편해 대표가 직접 챙겨야 한다 고 했다.아울러 주택 조세는 비상한 국민 관심 사안 이라며 두 달 전후의 집중적 국민 공론화로 주택 조세 방향을 잡고 주택 정책 공론화 기구 설치도 검토해야 한다 고 했다.그는 주택 공급, 공공 재개발, 주거 복지에 획기적으로 투자할 메가 주거 뉴딜의 당 차원 연구 착수를 제안한다 고 했다.한편 김 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노동계와의 최근 간담회를 소개하며 당의 지명직 최고위원을 노동과 청년으로 하겠다는 구상은 현장의 목소리를 당의 중심에 담고 민주당의 미래를 위한 변화의 약속 이라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부모들과의 만남도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