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2T11:16:29

역대급 실적 ‘셀트리온’ 첫 노조 출범… 성과급 갈등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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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창사 이후 첫 노동조합 출범을 맞으며 노사관계의 새 국면에 들어섰다.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직후 노조가 공식 출범하면서, 향후 셀트리온 내부에서는 임금 인상률보다 성과급 산정 기준과 이익 배분 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2일 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은 최근 셀트리온 노동자들이 가입한 셀트리온지회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에 노동조합이 설립된 것은 2002년 창사 이후 처음이다.셀트리온지회는 별칭을 ‘유니트리온’으로 정하고, 창립선언문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