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2T15:48:00

한은의 금리 인상 예고에, 주담대 8% 진입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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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년째 연 2.5%로 유지해온 기준금리를 조만간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명확히 밝히면서 시중 금리는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유통 금리는 이날 연 3.773%로 중동 전쟁 발발 직전인 2월 27일 3.041%보다 약 0.7%포인트 올랐다. 이달 들어 금리는 코로나 이후 발생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 3.5%까지 올렸던 2023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