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6T15:44:00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등 진실 밝힌 ‘약자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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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만해실천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준영(52) 변호사는 지난 20년간 가출 청소년과 노숙인, 탈북자, 무기수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해 온 ‘재심 전문 변호사’다.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과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 낙동강변 살인사건,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등 그가 다시 연 법정에서는 잇따라 무죄가 선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