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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7T07:47:00
홍콩도 규제 돌입… 매일 레버리지 배율 조정 이 보완책 선례 될까
원문 보기금융당국 도입 배경과 세부 규정사항 등을 파악 중 매일 총회 할 수도 없고 …레버리지 배율 조정, 현실적으로 불가능 홍콩 금융당국이 레버리지·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과열되자 레버리지 배율을 매일 조정할 수 있도록 규제에 나섰다. 우리나라의 경우 규정상 수익자총회를 거쳐야 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다만 우리 금융당국도 홍콩사례를 주목하고 있어 향후 추가 보완책을 정비할 때 중요한 선례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홍콩 금융당국의 레버리지·인버스 ETF 규제 관련 도입 배경과 세부 규정사항 등을 파악 중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을 파악 중 이라며 세부 내용을 알아본 이후 우리나라에도 적용 가능한 방안인지 검토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