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9T08:13:19

정청래, '경기 하남갑' 이광재 지원사격…"추미애 바통 이을 하남의 남자"

원문 보기

[서울·하남=뉴시스]신재현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하남갑의 이광재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추미애 의원 바통을 이어받은 하남의 남자 라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경기 하남갑 이광재·경기도지사 추미애·하남시장 강병덕 후보 등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출마자들과 함께 하남 덕풍전통재래시장을 방문했다. 정 대표는 상인들과 인사하는 과정에서 이광재 후보를 일 잘하는 후보 , 하남에 온 남자, 하남남 이라고 소개하는 등 적극 홍보했다. 시장 좌판을 방문한 그는 상인에게 하남 이광재, 추미애 후보가 있고 강병덕 후보까지 함께 시장에 왔다. 하남에서 시원하게 일을 잘하겠다 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남갑이 추미애 후보 국회의원 지역구였던 점을 언급하며 추미애 후보는 더 커서 왔고, 그 뒤를 이은 이광재 후보는 크기 위해 왔다 고 강조했다. 시민들에게 막걸리 한 잔을 건네 받은 정 대표는 하남 발전과 경기 발전을 위해 라고 건배사를 외쳤다. 정 대표는 시장 방문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서는 추미애 후보 바통을 이어받은 하남의 남자 이광재 후보, 하남시를 책임질 강병덕 후보와 함께 하남시장을 방문했다 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 후보가 17대 초선 당시 저랑 같이 국회에 왔는데 제 회관 옆방을 썼다 며 (의원실에서) 화이트보드에 무언가를 써서 계속 연구하고 메모하는 것이 제일 먼저 떠오른 이 후보 첫인상 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 후보를 중히 썼구나 생각한다 며 강원도에서도 아주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행정을 펼쳤지만 이제는 응축되고 농축된 경험과 노하우로 하남을 눈부시게 두 배 이상으로 빠른 속도로 발전 시킬 적임자 라고 언급했다. 이에 이광재 후보는 새로 탄생하는 지방정부도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 삶을 나아지게 할 때 라며 일의 결과로 하남시가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그걸 제 보람, 사명으로 알고 열과 성을 다하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