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30T07:00:00
“발전소 지어 月 50만원 준다”... 막 던지는 ‘에너지 연금’ 공약
원문 보기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에서 허황된 ‘에너지 연금’ 공약이 난립하고 있다. 지역에 태양광·풍력·원전 등 에너지 시설을 짓고, 여기서 나오는 수익을 주민들에게 현금으로 돌려주겠다는 약속이다. 언뜻 들으면 지역 경제도 살리고 에너지 전환도 이루는 묘책 같지만, 현실성을 따져보면 ‘빌공자 공약(空約)’에 가깝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