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9T17:48:24

BYD, 1Q 순익 55.4% 급감… 매출도 3분기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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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완성차 업체 BYD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 전기차 수요 둔화와 업체 간 가격 경쟁이 겹치면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29일(현지시각)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BYD의 1분기 순이익은 40억8000만위안(약 882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4% 감소한 수준이다. 분기 순이익 기준으로는 3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BYD는 지난 2025년 4분기에도 순이익이 38.2% 줄어든 바 있다.같은 기간 매출은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