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12:58:45

할머니가 때려요 두 번 도움 청한 11살 결국 숨져…외조모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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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한 교회에서 생활하다 숨진 남자아이의 외할머니가 구속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박헌행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A씨에게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 며 11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외손자 B군(11)을 수차례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1에 따르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A씨는 손자를 학대한 사실이 있나 , 숨진 손자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냐 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A씨는 심사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 고 답변했다....